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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신규 확진, 5일 연속 5000명 안팎…오미크론 감염 3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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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12-05 11:33:58 수정 : 2021-12-05 11:3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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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앞 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뉴스1

단계적 일상회복이 지난달 시작된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닷새째 5000명 안팎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5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5128명으로 집계됐다. 토요일 기준으로 5000명대 확진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날(5352명)보다는 224명 적은 수치다.

 

일반적으로 주말에는 검사 건수가 감소해 확진자 역시 줄어드는 경향을 보인다. 다만 지난주 같은 날인 11월 28일(3925명)과 비교하면 1203명이 많다. 누적 확진자는 총 47만3034명이다.

 

국내 신규 확진자는 지난 1일(5123명) 처음 5000명을 돌파한 이후 닷새 연속 5000명대 안팎으로 집계되고 있다.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43명이다. 전날 기록한 일일 최다 사망자 70명에 비해서는 27명 줄었다. 누적 사망자 수는 3852명으로 국내 누적 치명률은 0.81%다.

 

위중증 환자는 744명으로 전날보다 8명 줄었다. 위중증 환자 수는 지난 1일부터 닷새 연속(723명→733명→736명→752명→744명)으로 7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도 3명 늘어 누적 12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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