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연휴를 앞둔 17일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이 제수용품을 구매하기 위한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이날 서울시는 추석을 맞아 오는 18일 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시내 106개 전통시장에서 제수용품과 농수축산물을 5~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재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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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를 앞둔 17일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이 제수용품을 구매하기 위한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이날 서울시는 추석을 맞아 오는 18일 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시내 106개 전통시장에서 제수용품과 농수축산물을 5~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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