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030세대의 자기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슬로우에이징(Slow-aging)이 주목받고 있다. 슬로우에이징은 항노화를 뜻하는 안티에이징에서 나아가 좀 더 자연스러운 노화를 뜻하는 개념이다. 지금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최대한 오래 유지하며 건강하고 아름답게 천천히 나이 들어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에 따라 효능 더마 브랜드 셀퓨전씨는 슬로우에이징을 위한 ‘토닝 C 잡티세럼’ 올리브영 단독 기획세트를 선보인다. 이번 기획세트는 셀퓨전씨 ‘토닝 C 잡티세럼’ 30ML 본품에 20ML를 추가 구성한 기획세트로, 올리브영에서만 단독으로 만날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셀퓨전씨 ‘토닝 C 잡티세럼’은 나이아신아마이드 4%와 비타민 유도체를 함유해 잡티 완화 및 형성 방지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주름 개선 성분, 진정 보습 성분 함유로 피부 노화를 효과적으로 케어해주며 칙칙해진 피부 톤을 맑고 투명하게 가꾸어 준다.”며 “셀퓨전씨의 독자 성분 패리어™를 함유한 약산성 저자극 세럼으로 민감 피부도 아침저녁으로 데일리 케어가 가능하며, 수분감 가득한 제형으로 끈적임 없이 촉촉하게 사용 가능하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비타민 제품을 사용했을 시 한 번이라도 자극감을 느꼈던 고객 대상으로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한 결과, 사용 1일차에는 피부 결·광채·투명도 개선을, 사용 3일차에는 기미와 잡티 부위 균일도 및 가장 짙은 색소 침착 개선을 확인했다. (2023.01.30-2023.02.27 /피앤케이피부임상연구센터)
미리미리 슬로우에이징 케어가 가능한 셀퓨전씨 ‘토닝 C 잡티세럼’은, 10월 한 달 동안 올리브영 슬로우에이징 기획전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