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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치아 이정호(43·강원장애인체육회)가 25일 항저우 체육관에서 열린 항저우 장애인 아시안게임 남자 BC2 개인전 준결승전에서 득점에 성공한 뒤 환호하고 있다. 보치아는 뇌성마비와 운동성 장애를 가진 선수들이 파란색과 빨간색 공을 교대로 던지거나 굴려 흰색 표적구에 더 가깝게 위치하면 점수를 획득하는 종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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