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1970년대 정치부 기자로 활동하며 신군부에 맞서 이름을 날렸던 김동익 전 중앙일보 부사장(전 정무제1장관)이 1일 오후 11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0세. 유족으로는 부인 이혜경씨와 딸 김성연씨, 아들 김정현(애플 동남아 기술매니저)·김상현(이노비드 부사장)씨 등이 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발인은 4일 오전 6시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23-11-02 21:49:45 수정 : 2023-11-02 22:57:09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1960∼1970년대 정치부 기자로 활동하며 신군부에 맞서 이름을 날렸던 김동익 전 중앙일보 부사장(전 정무제1장관)이 1일 오후 11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0세. 유족으로는 부인 이혜경씨와 딸 김성연씨, 아들 김정현(애플 동남아 기술매니저)·김상현(이노비드 부사장)씨 등이 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발인은 4일 오전 6시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