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호텔에서 큰불이 나 소방당국이 경보령을 내리고 진화 작업에 나섰다.
17일 인천 공단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2분께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지하 3층, 지상 18층짜리 호텔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오후 9시 18분께 인접한 5∼6곳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를 벌이고 있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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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3-12-17 22:04:55 수정 : 2023-12-17 22: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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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호텔에서 큰불이 나 소방당국이 경보령을 내리고 진화 작업에 나섰다.
17일 인천 공단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2분께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지하 3층, 지상 18층짜리 호텔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오후 9시 18분께 인접한 5∼6곳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를 벌이고 있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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