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문희 한국철도공사 사장(왼쪽 여섯 번째)과 가수 영탁(〃 일곱 번째)이 28일 서울 중구 문화역284(옛 서울역)에서 열린 ‘KTX 개통 20주년 기념 철도문화전’ 개막식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남정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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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03-28 19:58:32 수정 : 2024-03-28 19:58:31
한문희 한국철도공사 사장(왼쪽 여섯 번째)과 가수 영탁(〃 일곱 번째)이 28일 서울 중구 문화역284(옛 서울역)에서 열린 ‘KTX 개통 20주년 기념 철도문화전’ 개막식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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