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4/04/03/20240403517757.jpg)
7월 개최되는 2024년 프랑스 파리올림픽을 기념해 창던지기를 하고 있는 빨간색 비너스 조각상(왼쪽)과 농구공을 든 파란색 비너스 조각상이 2일(현지시간) 파리 국회의사당 앞에 전시돼 있다. 프랑스 예술가 로랑 페르보스가 올림픽·패럴림픽 종목과 무지개색을 결합해 총 6개 비너스상을 제작했다.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24-04-04 01:48:56 수정 : 2024-04-04 01:48:54
7월 개최되는 2024년 프랑스 파리올림픽을 기념해 창던지기를 하고 있는 빨간색 비너스 조각상(왼쪽)과 농구공을 든 파란색 비너스 조각상이 2일(현지시간) 파리 국회의사당 앞에 전시돼 있다. 프랑스 예술가 로랑 페르보스가 올림픽·패럴림픽 종목과 무지개색을 결합해 총 6개 비너스상을 제작했다.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