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한 ‘2024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서울푸드)에서 관람객들이 인도네시아 부스에서 현지 식품들을 살펴보고 있다. 올해로 42회째인 서울푸드는 중국 상하이, 태국 방콕, 일본 도쿄에 이은 아시아 4대 식품전시회로 꼽힌다. 올해는 역대 최다인 52개국 1605개 식품기업이 참여했다. 14일까지 열린다.
고양=남제현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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