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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현지시간) 최고 기온 40도가 넘은 그리스 아테네에서 아크로폴리스 파르테논 신전을 찾은 관광객들이 벤치에 앉아 부채질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위 사진). 그리스 문화부는 열사병 등을 우려해 이날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아크로폴리스를 폐쇄했다. 아래쪽은 때이른 폭염이 덮친 지난 9일 중국 베이징에서 시민들이 분수 옆에서 더위를 식히는 모습.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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