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9시 11분께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있는 4층짜리 고시텔 3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고시텔 주민인 30대 남성 1명과 20대 여성 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9명은 자력으로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46분 만인 오후 9시 57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24-06-26 22:31:11 수정 : 2024-06-26 22: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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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9시 11분께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있는 4층짜리 고시텔 3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고시텔 주민인 30대 남성 1명과 20대 여성 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9명은 자력으로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46분 만인 오후 9시 57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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