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 중랑구의 실버카페인 옹기종기 카페에서 시니어 바리스타들이 음료를 제조하하고 있다. 중랑구는 지난 2017년 어른신들께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일자리 제공을 위해 실버 바리스타를 양성하고 1호점 옹기종기를 시작으로 2호점 나무그늘아래, 3호점 장미정원까지 총 3곳의 실버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최상수 기자 kilroy@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