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네치킨, CF 광고 통해 새로운 스노윙 치킨 '스노윙MAXX’와 ‘찍어바요 소스’ 선보여

네네치킨, 스노윙MAXX CF 광고 속 새로운 시즈닝과 디핑소스 선보여

네네치킨이 오랜 기간 연구 끝에 ‘스노윙MAXX’라는 이름의 새로운 스노윙 치킨을 출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스노윙 MAXX’는 매콤하면서 짭잘하고 달달한 맛을 가졌으며, 스노윙 끝판왕이라는 뜻을 의미한다. 치킨과 함께 제공하는 ‘찍어바요 소스’는 바질, 사과, 후추, 마요네즈 등의 풍미가 느껴지며 맵단짠의 치킨맛에 풍미를 더하는 디핑소스이다.

현재 ‘스노윙MAXX’ CF 광고는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IPTV 등을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더욱 새롭고 활기찬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신메뉴와 어울리는 신인 배우를 모델로 발탁했다. 광고에서는 ‘스노윙의 한계란 없다’라는 슬로건을 표현하고 있다.

또한 광고 속 배우의 ‘너무 새로운 것, 늘 똑같은 것’ 중에서 고민하는 모습을 통해 소비자들이 신메뉴에 대한 선입견을 갖지 않고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개발한 치킨이라는 이미지를 담아내고 있다. 대중들에게 익숙한 네네치킨 징글 ‘그럼요 당연하죠 네네치킨’도 광고 속 엔딩 사운드로 삽입되어 반가움을 준다.

이후에도 네네치킨은 기존 소비자부터 처음 네네치킨을 맛보는 소비자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니즈를 반영한 치킨을 개발해 출시할 계획도 밝히며 소비자들의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네네치킨은 관계자는 “9월 ‘스노윙MAXX’ 인스타그램 이벤트 경품을 총 5번에 걸쳐 1020세대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인스타그램 팔로워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최종범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