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운영위원회 여당 간사인 국민의힘 배준영 의원(왼쪽)이 16일 운영위 전체회의에서 김건희 여사와 명태균씨 등이 다음 달 1일 대통령실 대상 국정감사의 증인으로 채택되자 박찬대 운영위원장(오른쪽)에게 항의하고 있다. 가운데는 야당 간사인 민주당 박성준 의원.
남제현 선임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24-10-16 18:20:45 수정 : 2024-10-16 21:20:52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국회 운영위원회 여당 간사인 국민의힘 배준영 의원(왼쪽)이 16일 운영위 전체회의에서 김건희 여사와 명태균씨 등이 다음 달 1일 대통령실 대상 국정감사의 증인으로 채택되자 박찬대 운영위원장(오른쪽)에게 항의하고 있다. 가운데는 야당 간사인 민주당 박성준 의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