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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다마스쿠스 외곽에 있는 야르무크 팔레스타인 난민촌의 건물들이 14일(현지시간) 폐허가 된 처참한 모습으로 텅 비어있다. 난민촌 건물 대다수가 10년 넘게 이어졌던 내전으로 파괴됐으며 곳곳에 약탈·방화의 흔적이 남아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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