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만명 이상이 사망한 2004년 인도양 쓰나미 발생 20주기인 26일 인도네시아 아체주 주도 반다아체의 바이투라만 그랜드 모스크에서 어린이들이 태극기를 비롯해 당시 도움을 준 나라의 국기를 흔들고 있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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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12-26 18:19:23 수정 : 2024-12-26 22:39:01
23만명 이상이 사망한 2004년 인도양 쓰나미 발생 20주기인 26일 인도네시아 아체주 주도 반다아체의 바이투라만 그랜드 모스크에서 어린이들이 태극기를 비롯해 당시 도움을 준 나라의 국기를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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