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한(小寒)이자 휴일인 5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눈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다.
남정탁 기자 jungtak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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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5-01-05 15:46:49 수정 : 2025-01-05 15:46:47
소한(小寒)이자 휴일인 5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눈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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