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1월29일)을 2주일 앞둔 16일 부산 남구 대동골문화센터에서 한 서예가가 시민들에게 입춘(立春·2월3일)까지 벽이나 문짝, 문지방 등에 써 붙이는 글귀(입춘방)를 써서 나눠 주고 있다.
<뉴스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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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1월29일)을 2주일 앞둔 16일 부산 남구 대동골문화센터에서 한 서예가가 시민들에게 입춘(立春·2월3일)까지 벽이나 문짝, 문지방 등에 써 붙이는 글귀(입춘방)를 써서 나눠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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