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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커피·위스키… 향에 취하다 [설 선물 특집]

입력 : 2025-01-19 19:52:07 수정 : 2025-01-19 19: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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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점

롯데면세점이 다가오는 설 황금연휴를 맞이해 싱가포르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바샤 커피’와 대만 싱글몰트 위스키 ‘카발란’의 단독 상품을 출시하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고객 잡기에 나선다.

롯데면세점은 바샤 커피와 협업을 통해 글로벌 단독 상품인 ‘어드벤처 커피 드립백 세트’를 출시했다. 바샤 커피는 1910년 설립된 모로코의 커피하우스 ‘다 엘 바샤 팰리스’에서 영감을 받은 브랜드로, 현재 아시아, 중동, 유럽 등에서 200여종의 100% 아라비카 원두를 판매하고 있다. 이번 단독 상품은 바샤 커피만의 독특한 향미를 느낄 수 있는 파인 플레이버 커피 중 면세 인기 상품 6종을 모아 25개입 커피 드립백 선물세트로 구성됐다.

 

싱가포르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바샤 커피.

롯데면세점은 또 카발란 단독 상품인 ‘그랜드 리저브’ 시리즈 2종을 선보인다. 그랜드 리저브 시리즈는 카발란의 뛰어난 비노 와인 캐스크를 중심으로 탁월한 배럴 숙성 및 블렌딩 장인정신을 자랑한다.

롯데면세점 새해를 맞아 높은 환율로 쇼핑에 부담을 느끼는 고객을 위해 시내점에서 2월 2일까지 결제 수단에 따라 평일 최대 124만원, 주말에는 최대 145만원의 LDF 페이(PAY)를 증정한다. 여기에 1월 26일까지 롯데면세점 명동본점, 월드타워점, 부산점에서 패션·주얼리 카테고리 내 상품을 구매하면 LDF PAY를 최대 37만원 추가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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