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대한(大寒)을 하루 앞둔 19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나비의 꿈꾸는 정원’에서 에버랜드 직원들이 꿀을 빠는 나비들을 지켜보고 있다. 에버랜드는 3월3일까지 매일 한겨울에 봄의 전령인 나비 6종 4000여마리를 미리 만날 수 있는 나비의 꿈꾸는 정원을 운영한다.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절기상 대한(大寒)을 하루 앞둔 19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나비의 꿈꾸는 정원’에서 에버랜드 직원들이 꿀을 빠는 나비들을 지켜보고 있다. 에버랜드는 3월3일까지 매일 한겨울에 봄의 전령인 나비 6종 4000여마리를 미리 만날 수 있는 나비의 꿈꾸는 정원을 운영한다.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