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지현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지현은 지난 20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 안에서 홈트레이닝 중인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이지현은 복근이 드러난 운동복을 입은 채 전신 운동을 하고 있다. 청순한 얼굴과 우람한 팔근육을 동시에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지현은 "정신없는 방학에는 짧고 굵게 전신운동, 정신 줄 붙들자"라는 글도 덧붙였다.
한편 1남 1녀를 둔 이지현은 1998년 걸그룹 써클로 데뷔한 후 2001년 쥬얼리 1집부터 원년 멤버로 활동했다 2006년 탈퇴했다. 현재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운동 콘텐츠로 활발히 소통 중이다.
사진=이지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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