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삼다수가 소비자들의 공병 수거를 돕는 ‘제주삼다수 리플레이(Re:play)' 캠페인을 선보인다.
제주삼다수는 전용 주문 플랫폼인 ‘제주삼다수 가정배송 앱’에서 페트병 수거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이번 캠페인은 해당 서비스를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리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다 마신 페트병의 라벨을 제거한 뒤 수거백이나 별도의 용기에 담아 두고, 제주삼다수 가정배송 앱에서 제품 주문 시 ‘수거 요청’을 선택하면 된다. 새로운 제주삼다수가 배송될 때, 배송기사가 빈 페트병을 수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제주삼다수 관계자는 “제주삼다수 리플레이 캠페인은 새해를 맞아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보다 손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올해도 업계 1위 생수 브랜드로서 친환경과 자원 순환 문화를 확산하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주삼다수는 최근 전 품종 용기 무게 약 12% 경량화를 통해 탄소 배출량을 연간 8000톤을 줄이는 등 친환경 생산 체계를 강화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힘쓰고 있다.
김동환 기자 kimcharr@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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