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하나로유통(대표이사 염기동)은 2025년 설 특별행사로 1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전국 하나로마트에서 주요 농산물 및 선물세트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하나로마트는 명절 물가부담 완화를 위해 ‘살맛나는 가격’ 행사를 실시하여 소비자 선호도와 매출비중이 높은 인기 상품인 사과, 감귤, 무, 대추방울토마토 등 15개 품목에 대해 최대 40% 할인을 제공한다.
또한, 선물세트 구매시 카드할인, 덤행사, 상품권 증정 등 다양한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프리미엄 선물세트, 실속 선물세트, 인기 가공식품 등 다채로운 상품을 선보여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염기동 농협하나로유통 대표이사는 “어려운 시기에 맞이하는 명절인만큼 소비자 부담을 낮추기 위해 합리적인 가격의 선물세트와 살맛나는 가격의 농산물 할인행사를 준비했다”면서 “농업인이 정성껏 준비한 우리 농산물로 소중한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살맛나는 설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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