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이 23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외벽 서울꿈새김판에 새로 선을 보인 ‘막힘없이 나아가는 2025’를 바라보고 있다. 서울시는 서울꿈새김판 교체와 함께 족두리를 쓴 푸른 뱀이 서울도서관 창문 사이를 지나는 트릭아트도 연출했다.
최상수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25-01-23 22:38:49 수정 : 2025-01-23 22:38:49
시민들이 23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외벽 서울꿈새김판에 새로 선을 보인 ‘막힘없이 나아가는 2025’를 바라보고 있다. 서울시는 서울꿈새김판 교체와 함께 족두리를 쓴 푸른 뱀이 서울도서관 창문 사이를 지나는 트릭아트도 연출했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