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링원 차이나가 12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크레스트72에서 열린 디지털 싱글 '버블검’의 쇼케이스에 참석해 열띤 공연을 펼치고 있다.
블링원의 '버블검'은 고전 클래식 'Overture'를 인용해 누구에게나 익숙한 멜로디 테마가 돋보인다. 여기에 에너제닉한 댄스 비트와 경쾌한 신스 사운드, 그리고 멤버들의 컬러풀한 매력이 더해져 블링원만의 키치한 무드를 완성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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