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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시간)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 동부 최대 도시인 고마의 한 난민촌에서 M23 반군과 정부군 간 전투를 피해 거주하던 한 여성이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아이의 손을 꼭 붙잡은 채 걸어가고 있다. 지난달 27일 고마에 반군이 입성하면서 수천명이 목숨을 잃었고 수십만명의 난민이 발생하는 등 아프리카 대륙 동·남부 전역으로 위기가 번지고 있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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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5-02-12 18:54:42 수정 : 2025-02-12 18:54:41
11일(현지시간)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 동부 최대 도시인 고마의 한 난민촌에서 M23 반군과 정부군 간 전투를 피해 거주하던 한 여성이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아이의 손을 꼭 붙잡은 채 걸어가고 있다. 지난달 27일 고마에 반군이 입성하면서 수천명이 목숨을 잃었고 수십만명의 난민이 발생하는 등 아프리카 대륙 동·남부 전역으로 위기가 번지고 있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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