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 집무실에서 아들을 목말 태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왼쪽)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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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5-02-12 17:51:16 수정 : 2025-02-12 17:51:15
1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 집무실에서 아들을 목말 태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왼쪽)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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