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리그1 8개 구단 감독이 13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25 K리그1 미디어데이에서 우승 트로피를 잡으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FC안양 유병훈, 대전 하나시티즌 황선홍, 수원FC 김은중, 김천상무 정정용 , FC서울 김기동, 제주 SK 김학범, 강원FC 정경호, 대구FC 박창현 감독.
<뉴스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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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8개 구단 감독이 13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25 K리그1 미디어데이에서 우승 트로피를 잡으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FC안양 유병훈, 대전 하나시티즌 황선홍, 수원FC 김은중, 김천상무 정정용 , FC서울 김기동, 제주 SK 김학범, 강원FC 정경호, 대구FC 박창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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