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중랑구 신내동 중랑행복1농장에서 열린 ‘가족과 함께하는 힐링동행 딸기체험’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직접 수확한 딸기를 맛보고 있다.
이제원 선임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
![[설왕설래] 블랙 요원](//img.segye.com/content/image/2025/02/26/128/20250226518946.jpg
)
[설왕설래] 블랙 요원 마블 캐릭터 ‘캡틴 아메리카’ 복장으로 주한 중국대사관과 경찰서에 난입했다 구속된 안모씨는 그간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를 누볐다. 이 자리에서 그는 자신을 미군 예비역으로 트럼프 1기 정부 중앙정보국(CIA) 블랙(잠입) 요원으로 근무했다고 소개했다고 한다. 구속 수사 중인 경찰은 지난 24일 안씨는 미 국적이 아니며, 한국 육군 병장 제대 사실도 -
![[세계포럼] 마을의 새 보안관이 수상하다면](//img.segye.com/content/image/2019/06/30/128/20190630508230.jpg
)
[세계포럼] 마을의 새 보안관이 수상하다면 “마을에 새 보안관이 왔다(There’s a new sheriff in town).” 지난 14∼16일 독일이 주최한 뮌헨안보회의에서 최대 화제로 떠오른 J D 밴스 미국 부통령의 말이다. ‘새 보안관’이란 모두가 알다시피 밴스의 상관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다. 동맹을 무시하고 미국 우선주의로 일관하는 트럼프의 행태에 불만을 드러낸 유럽 국가들에게 ‘군말 -
![[세계타워] 트럼프 관세폭탄](//img.segye.com/content/image/2024/07/03/128/20240703518312.jpg
)
[세계타워] 트럼프 관세폭탄 ‘공격 또 공격하라, 잘못을 인정하지 말고 모든 것을 부인하라, 지더라도 절대 패배를 인정하지 마라.’ 젊은 시절 도널드 트럼프가 멘토였던 로이 콘에게 받은 ‘승리를 위한 삼계명’이다.지난해 개봉한 영화 ‘어프렌티스’에는 1970년대 트럼프가 ‘악마의 변호사’이자 로비스트인 콘에게 매료돼 졸졸 따라다니는 장면이 나온다. 콘은 ‘도니 보이’ 트럼프를 성공한 -
![[한국에살며] 환전소에서 배우는 다문화](//img.segye.com/content/image/2025/02/26/128/20250226518927.jpg
)
[한국에살며] 환전소에서 배우는 다문화 어릴 때부터 다양한 문화와 사람들을 만나고 싶었던 나는 미얀마 양곤외국어대학교에서 한국어학과에 들어가면서 한국에 대해 큰 관심을 갖게 되었다. 졸업 후 한국으로 유학을 왔고, 이화여대에서 커뮤니케이션 석사를 마친 후 같은 대학 다문화·상호문화협동과정 박사 과정에 진학하여 문화 다양성에 대해 더 깊이 공부하고 있다. 내가 한국에서 생활하면서 겪는 가장 큰
![[설왕설래] 블랙 요원](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02/26/128/20250226518946.jpg
)
![[세계포럼] 마을의 새 보안관이 수상하다면](http://img.segye.com/content/image/2019/06/30/128/20190630508230.jpg
)
![[세계타워] 트럼프 관세폭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4/07/03/128/20240703518312.jpg
)
![[한국에살며] 환전소에서 배우는 다문화](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02/26/128/20250226518927.jpg
)
포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