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의 진(사진)이 새 앨범을 들고 돌아온다.
15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진은 다음달 16일 오후 1시 두 번째 미니앨범 ‘에코(Echo)’를 발매한다. 지난해 11월 첫 솔로 앨범 ‘해피(Happy)’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이번 앨범은 삶의 다양한 순간이 각기 다른 모습의 울림(echo)처럼 퍼져나가는 모습을 담았다. 신보에는 총 7곡이 수록됐다.
진은 이날 오전 6시 서울 강남구 코엑스 K팝 스퀘어 미디어에 신보 발매일이 적힌 플래카드를 드는 영상을 깜짝 공개하며 컴백을 알렸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끝나지 않은 아프간전 악몽](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30/128/20251130510067.jpg
)
![[특파원리포트] 쉽게 운전대를 잡는 나라](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30/128/20251130510061.jpg
)
![[구정우칼럼] 한국형 ‘루시법’ 제정을 촉구한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30/128/20251130510038.jpg
)
![[심호섭의전쟁이야기] 중일전쟁의 최종 승자](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30/128/20251130510013.jpg
)






![[포토] 아이브 가을 '청순 매력'](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28/300/20251128510212.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