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뒤 첫 평일인 10일 광주광역시 북구 월출동 한 재활용 쓰레기 선별장에서 관계자들이 연휴 기간 쏟아져 나온 스티로폼을 처리하고 있다. <연합>연합>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