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서울 양천구 오목공원에서 ‘마르쉐@목동 농부시장 먹거리숲’이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구매할 식료품 등을 살펴보고 있다. 마르쉐(marche)는 ‘장터, 시장’이라는 뜻의 프랑스어로 어디에서든 열릴 수 있는 시장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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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양천구 오목공원에서 ‘마르쉐@목동 농부시장 먹거리숲’이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구매할 식료품 등을 살펴보고 있다. 마르쉐(marche)는 ‘장터, 시장’이라는 뜻의 프랑스어로 어디에서든 열릴 수 있는 시장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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