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경기 용인시 한 미곡종합처리장(RPC)에서 직원이 올해 도정한 쌀을 살펴보고 있다. 정부는 13일 양곡수급안정위원회를 열고 2025년산 예상 초과량 16만5000t 중 10만t을 시장 격리하기로 했다. 이는 최근 가파른 쌀 값 상승세를 잡기 위한 방편으로, 쌀 20㎏ 평균 소매가격은 이날 기준 6만5658원으로 지난해보다 25.59% 높다.
<뉴시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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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경기 용인시 한 미곡종합처리장(RPC)에서 직원이 올해 도정한 쌀을 살펴보고 있다. 정부는 13일 양곡수급안정위원회를 열고 2025년산 예상 초과량 16만5000t 중 10만t을 시장 격리하기로 했다. 이는 최근 가파른 쌀 값 상승세를 잡기 위한 방편으로, 쌀 20㎏ 평균 소매가격은 이날 기준 6만5658원으로 지난해보다 25.59%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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