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앞줄 오른쪽)과 압델 파타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이집트 샤름엘셰이크에서 열린 가자지구 평화 정상회의에서 휴전 중재국 정상과 함께 서명한 ‘가자평화선언문’을 들어 보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마침내 중동에 평화가 찾아왔다”고 선언했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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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앞줄 오른쪽)과 압델 파타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이집트 샤름엘셰이크에서 열린 가자지구 평화 정상회의에서 휴전 중재국 정상과 함께 서명한 ‘가자평화선언문’을 들어 보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마침내 중동에 평화가 찾아왔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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