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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베네수엘라 사태 국내외 금융·실물 영향 제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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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6-01-05 09:20:22 수정 : 2026-01-05 09:20:22
세종=권구성 기자 k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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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5일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에 대해 “국내외 금융시장 및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평가했다.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마약단속국(DEA) 요원에게 이끌려 이동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백악관 엑스 리트윗 캡쳐

정부는 이날 오전 관계기관 합동 긴급 상황점검회의를 열고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따른 동향과 경제 영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재정경제부와 외교부, 산업부,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국제금융센터가 참석했다.

 

정부는 “관계기관 간 긴밀한 공조 하에 향후 상황 전개와 국내외 금융시장·실물경제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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