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출신 장미인애가 은퇴 후 사업가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장미인애는 지난 3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다시 시작합니다. 저, 사실 배우였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그는 엄마가 되고 나서 자신이라는 사람을 잊고 살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지난 1년 넘게 나만의 브랜드를 준비하다가 무산됐지만, 처음부터 다시 브랜드 네임을 고민하며 시작하려 한다"고 근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완벽하게 준비해서 시작하려다 영원히 시작 못 하는 것보다, 다시 시작하는 게 훨씬 낫다"며 사업 도전 의지를 덧붙였다.
2003년 데뷔한 장미인애는 지난 2020년 3월 은퇴를 선언했다.
이후 2022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혼인 신고를 하고 같은 해 10월 아들을 출산했다. 2023년 4월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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