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이국주가 이별 경험담을 털어놨다.
이국주는 지난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단골 맛집을 소개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이국주는 한 물회 식당을 지나며 "여기 물회 집은 또 추억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인하고 얘기를 함 근처에서 맛있는 거 먹자고 이동하다가 이쯤에서 제가 눈물을 흘렸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때 만나던 남자와의 이별을 직감하고 이쯤에서 더 이상 움직일 수 없다고 해서 여기 들어가 물회에 소주를 먹으며 눈물을 흘렸다"고 밝혔다.
이국주는 "그 사람이랑 못 헤어질 거 같아서 운 게 아니라, 어떻게 사람을 믿고 누구를 만나야 할지에 관한 슬픔이었던 것 같다"고 눈물을 흘린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사람을 못 잊겠어'가 아닌 '앞으로 나는 어떤 사람에게 에너지를 쓰고 어떤 사람을 만나야 내가 편할까'라는 생각에 복합적으로 눈물이 났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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