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檢, 강금원 회장 사전영장 청구

입력 : 2009-04-07 14:39:11 수정 : 2009-04-07 14:39:11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노무현 전 대통령의 후원자로 알려진 강금원(57) 창신섬유 회장을 수사중인 대전지검 특수부(이경훈 부장검사)는 7일 강 회장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강 회장에게는 횡령과 조세포탈, 배임,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가 적용됐다.

구속 여부는 8일 오후 3시 대전지법의 영장실질심사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김민주 '순백의 여신'
  • 김민주 '순백의 여신'
  • 한지은 '매력적인 미소'
  • 공효진 '공블리 미소'
  • 이하늬 '아름다운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