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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포차창업, 초보창업자가 주목해야 할 브랜드

입력 : 2014-01-16 17:50:08 수정 : 2014-01-16 17: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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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무한리필 셀프바&꼬치주점 ‘수른취하고’, 탄탄한 지원시스템으로 신뢰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경기회복 전망이 불투명한 가운데 가족외식은 크게 줄어드는 반면, 주류 소비는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때문에 창업시장에서도 주점 관련 아이템에 대한 관심이 크게 상승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주점 창업은 처음 사업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업종인데, 운영이 다른 업종보다 쉬운데다 마진이 높다는 점을 그 이유로 꼽을 수 있다.

하지만 초보창업자들의 경우,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에 프랜차이즈로 시작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전문가들은 얘기하고 있다. 본사를 선택하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실제로 초보창업자들은 자신의 경험부족이라는 핸디캡을 커버할 수 있는 안정된 시스템을 갖춘 프랜차이즈를 많이 선택하고 있다.

무한리필 셀프바·꼬치주점 ‘수른취하고’는 지난 2013년에 이어 2014년에도 초보창업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브랜드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탄탄한 본사지원에 의한 안정적 운영을 바탕으로, 다수의 성공사례를 자랑하기 때문이다.

‘수른취하고’의 매출경쟁력은 쉽게 따라올 수 없는 메뉴경쟁력에 있다. 특히 업계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무한리필 셀프바와 츄라스코 등의 메뉴를 내세워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러한 경쟁력은 초보 가맹점주에게 상당한 만족도를 제공한다.

본사의 전문화된 지원시스템으로 인해 투자대비 높은 마진율로 투자금 회수가 빠르다는 것도 장점이다. 특화된 고단가 메뉴 구성으로 높은 테이블 단가 가능하고, 테이블 회전율이 빨라 작은 매장에서도 높은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 여기에 유행을 타지 않는다는 점 때문에 불황에도 흔들리지 않고, 남녀노소 다양한 고객을 확보할 수 있다.

전문주방장이 필요 없는 부분도 초보창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원팩 반조리 가공방식으로 각 매장에 공급하여, 전문주방장이 필요 없는 시스템을 완비했다. 소정의 교육만 받으면 누구나 전문가 못지 않은 실력을 뽐낼 수 있다.

포장마차창업 프랜차이즈 ‘수른취하고’ 관계자는 “경험이 없는 초보창업자가 주점시장에서 성공을 거두려면 빠른 투자금 회수가 관건”이라며, “맞춤식 초보창업자 지원시스템을 완비해 손익분기점을 최대한 앞당기고 있다는 것이 수른취하고의 성공경쟁력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3개의 수른취하고 매장에서는 월 1억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상황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수른취하고’는 선착순 15점에 한한 가맹특전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www.chihago.co.kr)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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