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평화교육포럼(회장 이태재)은 창립 8주년을 맞아 천주평화연합, 평화대사협의회와 공동으로 3일 서울 마포구 도원빌딩에서 ‘다문화가정 학생교육의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명화 전 호원대 교수, 박정미 전 강남대 교수가 각각 발제를 하고, 공대진 무학중학교 교무부장, 마리아 다문화가정 학부모 등이 토론자로 나섰다.
천주평화연합 제공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703004849010401030000002014-07-03 20:31:222014-07-03 20:31:220세계평화교육포럼, 다문화가정 교육 토론회세계일보0028f8cc-c883-4815-9315-2c6633fff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