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본이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사옥에서 진행된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엄마가 보고 있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옷을 정리하고 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송광종 PD, 이본, 강민혁, 김부선, 염동헌, 황석정, 원기준, 박준면, 김강현, 신지훈이 참석했다.
한편 '엄마가 보고 있다'는 엄마가 자녀의 생활을 관찰하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25일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스포츠월드 김재원 기자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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