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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영 남편 김경록, 백수설에 발끈 "정치할 때보다 많이 벌어"...정치 그만둔 사연은?

입력 : 2015-04-23 13:12:51 수정 : 2015-04-23 13: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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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영 남편 김경록

황혜영 남편 김경록, 백수설에 발끈 "정치할 때보다 많이 벌어"…정치 그만둔 사연은?

황혜영 남편 김경록이 정치를 쉬고 있는 사연이 공개됐다.

황혜영 남편 김경록은 22일 tvN '엄마사람'에서 백수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황혜영 남편 김경록은 전 민주통합당 부대변인 출신으로, 2012년 총선에 도전했다.

황혜영 남편 김경록은 '엄마사람'에서 황혜영에 못지 않은 육아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김경록은 "(엄마사람에서) 백수처럼 보이는데 백수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황혜영 남편 김경록은 이후 제작진이 "수입이 있냐"고 묻자 그는 "정치일을 할 때보다 훨씬 많이 벌고 있다"고 백수설을 일축했다. 이어 김경록은 "정치일을 할 때보다 훨씬 많이 벌고 있다"고 정치를 그만둔 사연을 털어놨다.

황혜영 남편 김경록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황혜영 남편 김경록, 정치가였구나" "황혜영 남편 김경록, 지금은 뭐하길래?" "황혜영 남편 김경록, 방송보니 육아도 잘하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엄마사람'은 기존 육아 버라이어티와 달리 엄마의 일상을 통해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던지는 '격한공감 엄마예능' 프로그램. 2세 출산 후 엄마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 현영, 이지현, 황혜영과 자녀들이 출연한다.


인터넷팀 김은혜 기자 ke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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