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로지 헌팅턴 휘틀리가 란제리 화보를 공개했다.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1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매력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야릇한 눈빛과 섹시한 포즈를 고급스럽게 소화하며 톱 모델다운 면모를 선보였다. 특히 파격적인 란제리룩과 메이크업으로 관능미를 발산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영화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에서 독재자 임모탄의 여인 스플랜디드 역을 맡아 열연했다.
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
사진 출처=로지 헌팅턴 휘틸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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