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선미가 치명적인 섹시미를 드러냈다. 최근 패션지 '지큐 코리아' 화보에서 섹시한 블랙 스완으로 변신했다.
포즈부터 섹시 그 자체였다. 선미는 의자에 앉아 허리를 꺾었다. 그대로 고개를 뒤로 젖혀, 도발적인 자세를 취했다.
전매특허 각선미도 돋보였다. 선미는 짧은 바디수트를 입었다. 쭉 뻗은 무결점 다리라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선미는 최근 '원더걸스' 활동을 마무리했다.
사진출처=지큐 코리아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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