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전 대표는 1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민심은 박근혜 대통령의 즉각퇴진이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전 대표는 "탄핵을 거부하는 새누리당의 태도는 촛불민심에 대한 배신"이라며 "역사와 국민이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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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6-12-01 15:34:20 수정 : 2016-12-01 15:3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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