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드 필립스 감독의 영화 ‘조커’가 개봉 첫 주만에 전 세계적으로 2억 3400만 달러의 수익을 기록하며 역대 월드 와이드 오프닝 신기록을 세우고 있는 동시에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 바로 ‘조커'의 폭력씬과 영화 전반에 대한 우려 때문이다. 심리학자 이남석 박사가 영화 '조커'에 대해 심리학적으로 풀어보았다. #조커 #심리학
촬영・편집=박지완 인턴기자 jiwanbark9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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