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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VIP는 줄 안 서도 돼" '명품 패스트트랙' 도입한 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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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5-06 18:05:48 수정 : 2021-05-08 17: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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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신세계백화점이 초우량(VVIP) 고객을 대상으로 고가 브랜드 매장에 대기 없이 들어갈 수 있는 '명품 패스트트랙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신세계백화점 VIP 가운데 연간 구매금액이 1억원 이상인 다이아몬드 회원과 최상위 999명인 트리니티 회원에게만 제공되며 플래티넘(연간 구매금액 4천만원 이상)과 골드(2천만원 이상), 블랙(800만원 이상) 등 다른 VIP 고객은 이용할 수 없다.

 

또한 해당 서비스 대상 명품 매장은 루이비통, 구찌, 프라다, 디올, 고야드, 카르티에, 몽클레르로 앞서 해당 서비스를 희망하지 않은 에르메스와 샤넬은 대상 브랜드에서 제외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백화점 개장 전부터 대기 줄이 이어지는 '오픈 런' 현상의 발생이 심심찮은 가운데 앞으로 VIP 다이아몬드와 트리니티 등급 회원은 신세계백화점 앱에서 선착순 예약을 통해 대기 없이 바로 입장이 가능할 전망이다.

 

신세계백화점은 강남점, 타임스퀘어점, 경기점, 대구점, 광주점에서 서비스를 도입했으며 관계자는 “VIP 고객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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