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953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1924명, 해외 유입 29명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1953명 증가한 32만9925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2176)보다 223명 감소하면서 4일 만에 2000명 아래로 떨어졌다. 일주일 전인 지난 2일(2247명) 0시보다는 294명 적다. 네 자릿수 확진자는 지난 7월7일(1212명) 이후 95일째 이어지고 있다.
최근 일주일간 국내발생 확진자는 지난 3일 2057명, 4일 1651명, 5일 1556명, 6일 2001명, 7일 2398명, 8일 2145명, 9일 1924명으로 2000명 안팎을 오르내리고 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707명, 경기 629명, 인천 131명 등 1467명(75.1%)이 수도권에 집중됐다.
비수도권의 경우 경남 71명, 충북 64명, 충남 54명, 대구 50명, 경북 38명, 부산·대전 각 30명, 강원 28명, 제주 26명, 전북 19명, 광주 17명, 전남 14명, 울산 12명, 세종 4명 순으로 나타났다.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6명이 늘어 누적 2560명이 됐다. 치명률은 0.78%다. 에크모(체외막산소화장치·ECMO)나 CRRT(지속적신대체요법) 치료 행위가 이뤄지거나 산소마스크 치료를 받을 정도로 상태가 위중한 환자는 7명 증가해 총 384명이다.
<뉴시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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