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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가스 중독으로 병원 실려 가기도”…엄영수, 아찔했던 과거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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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영 온라인 뉴스 기자 johndoe9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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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 캡처

 

개그맨 엄영수(사진)가 어려웠던 시절을 떠올렸다.

 

엄영수는 22일 방송된 KBS 1TV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드러냈다.

 

이날 엄영수는 “어머님이 나를 거꾸로 낳으셨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미 죽은 목숨이라고 생각하니까 그냥 막 가는 거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연탄가스에 중독돼서 병원에 2번 실려 간 적도 있다”고 회상했다.

 

계속해서 “그때 연탄 업자가 모래를 섞어서 불량 연탄을 만들어서 살았다”고 힘주어 말했다.

 

아울러 “또 심장병으로 입원했을 때도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고 털어놨다.

 

말미에 그는 “쓰레기차에 치여서 죽을 뻔했는데 또 살았다. 우린 안 죽는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엄영수는 지난 5월17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스타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해 “대학교 2학년 때 쓰레기 운반차에 발을 치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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