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지혜(사진)가 근황을 공개했다.
이지혜는 9일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병원 검진도 받고 왔어요”라고 밝혔다.
이어 “아기가 벌써 3.1kg”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많이 크죠? 귀여워요. 통통한 아기”라고 말했다.
이지혜는 글과 함께 초음파 사진을 올렸다.
이와 관련 그는 ‘봐도 봐도 알 수 없는 초음파의 세계’, ‘미니 얼굴은 제대로 본 적 없음’, ‘2주 후에 실물로 만나자’ 등의 해시태그를 남겼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딸 태리 양을 두고 있으며 현재 둘째 임신 중이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제주 해변이 ‘신종 마약 루트’?](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13/128/20251113519503.jpg
)
![[기자가만난세상] 김포를 바꾼 애기봉 별다방 1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06/26/128/20250626518698.jpg
)
![[삶과문화] 김낙수와 유만수는 왜 불행한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0/09/128/20251009511351.jpg
)
![[박일호의미술여행] 로코코 미술과 낭만주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13/128/20251113519317.jpg
)








![[포토] 아이린 '완벽한 미모'](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11/300/20251111507971.jpg
)